야만의 계절. 207
검사 위에 도사 도사 위에 여사
검사 위에 도사 도사 위에 여사
1987년 6월 29일 노태우가 6.29 선언을 했을 때 난리가 났다. 전국 치맥집에서 치맥을 공짜로 주거나 통닭값만 받고 맥주는 무제한 리필을 했다. 그때는 정말 노턔우가 전두환을 받은 줄 알았는데 세월이 지나 전두환 회고록을 보니 6.29도 전두환 각본이얬다.
그 후 선거유세에 유행한 말이 석사 위에 박사 박사 위에 육사라는 말이 유세장에서 인용되는 말이었다.
손바닥에 임금 왕을 쓴 것을 대통령 후보 토론회서 이슈가 되자 윤석열이 한 말이 아내 김건희가 구약 39편을 줄줄 외운다고 했다.
최근에는 김영선과 명태균 이준석 천하람 안철수가 이슈가 되었다.
국민의 힘 후보자 공천에 검사 위에 도사 도사 위에 여사라는 말이 오래전 박사 위에 육사라는 말처럼 유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