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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계절. 212
명품 백과 몰카 사이
by
함문평
Oct 4. 2024
김건희 명품백과 최재영 몰카
지루하게 뉴스지면을 끌던 김건희 디올 백 수수 사건이 검찰 불기소로 끝이 났다.
거부권으로
되돌아온 특검법이 오늘 국회서 재표결 한다. 여기에 국민의 힘이 조직적 반대로 부결된다면 앞날은 뻔하다.
윤석열 김건희 부부와 국민의 힘은 공중분해의 길로 들어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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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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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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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스토리문학 소설모임>동인 E-mail : mpham37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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