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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계절. 212

명품 백과 몰카 사이

by 함문평

김건희 명품백과 최재영 몰카


지루하게 뉴스지면을 끌던 김건희 디올 백 수수 사건이 검찰 불기소로 끝이 났다.


거부권으로 되돌아온 특검법이 오늘 국회서 재표결 한다. 여기에 국민의 힘이 조직적 반대로 부결된다면 앞날은 뻔하다.


윤석열 김건희 부부와 국민의 힘은 공중분해의 길로 들어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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