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KBS 박장식인가 하차한 앵커와 윤봉사 칼잡이와 대담에 열 많이 받으섰죠?
야심한 밤에 시청도 열받는데 元旦에 차례를 지내고 음복할 시간에 재방송을 해서 KBS 이자들이 조선의 인민들을 염장을 질러도 이렇게 지르나 해서 음복 경주 법주를 스무 잔이나 마셨습니다.
천공인가 그놈은 초등학교 중퇴자인데, 사범대학교 국어교육과 공부를 하면서 교육의 가소성과 불가역 정도는 아는데, 감히 목사, 스님, 신부 들을 다 자기 보다 도력이 떨어지는 무당 취급을 한 것에 놀랐습니다.
조선기독교 삼대종단 장로교 침례교 성결교에 여의도순복음 종단이 최재영 목사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통일전선전략에 놀아난 목사라거나 사이비종단 목사로 취급한 종단은 설 연휴 마치면 사과해야 할 듯합니다.
천공 말에 의하면 원래 2013년에 박근혜를 자기가 기도해주고 싶었는데 참모들 인의장막에 가려 자기 기도 없이 대통령이 되어 일찍 권자에서 내려왔다.
윤석열은 여기 용산 이 자리에 십 년 전에 터를 잡고 기도하고 하늘에 윤을 천공 제자로 올리겠다고 기도해서 만들었다.
청와대는 들어가면 데모로 쫓겨가고 총 맞아 죽고, 자식 놈 뇌물로 아비가 사과하고 홍삼트리오 이슈되니 절대 청와대 가지 말고, 용산에 천공스승이 하늘에 기도를 다 해 놓았으니 너희 부부는 국내정치 신경 쓰지 말고 해외에 나가 국빈들과 친분만 쌓으면 만사형통이야 했다.
그 초등학교 중퇴자의 말을 단군시조의 말로 알아듣고 국회에서 승인된 순방비가 모자라 예비비까지 끌어다 썼다.
고종과 명성황후 시기의 진령군, 박근혜 시기의 최태자마마와 최순실 지금 윤봉사 칼잡이에 앉은뱅이 김주술 사가 군림하는 나라 언제까지 국민들이 신음해야 하나 걱정이다.
강혜경인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나와 참 차분하게 명확하게 증언을 잘했는데 용산궁에서 봉사 칼잡이와 앉은뱅이 주술사가 강혜경 증언을 봤는지 궁금하다.
천공 이놈은 아부하느라 용산궁에 용이 여의주를 물고 가면 윤김 부부는 국내정치는 총리에게 맡기고 해외에 나가 외교나 하면 통일은 2025년에 그것도 10월에 콕 찍어서 된다고 했는데 통일 이전에 나라가 쪽박 차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