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에서 육영수 여사가 벌떡할 일
어제 윤석열이 대국민 사과와 기자들 질의응답을 했다. 참 한심한 대국민 사과였고 거기 질문한 기자들도 수준이 질문자를 사회자가 그런 수준이하 기자만 지명했나 요즘 기자 수준 평균이 그 정도인지 궁금하다.
김건희의 행동이 육영수 여사보다 덜하거나 같다는데 기자들이 똥의 하는지 질문하는 기재 어떻게 한 명도 없냐?
박질 하지 못한 김건희면 박절한 사람이 육영수야? 김건희처럼 육영수가 명태, 천공, 건진, 황종호 등등을 반났냐?
육영수 여사가 옥천에 고속도로를 육시 집안 땅으로 휘어가게 영향력 행사했나?
이번 윤석열 사과는 시작해서 사과한다고 폴더인사는 했지만 정말 진정성 없는 사과다. 충암고 역대 국어선생은 돌아가셨겠지만 정말 국어교사 감량도 안 되는 것들이 국어선생했나 보다. 국어사전 국정농단 설명을 다시 쓰란다.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 국정농단 정의를 다시 충암고 국어교사들이 만드시오. 어명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