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함문평 Nov 09. 2024

야만의 계절. 249

공사구문 못하는 연놈

하여튼 공사구분 못하는 연놈


지난주 기자회견으로 국민들 분노게이지만 높인 것이 윤석열 대통령이다. 언론에 김건희, 최은순만 보도되어 김건희 최은순만 다들 알고 있다.


최은순 보다 뒤에서 국정을 농락하는 것이 김충식이다. 김충식은 최은순 내연남이고 일부에서 대통령 장인으로 불린다고 한다. 문화부장관 유인촌, 전 국토부장관 원희룡이 이 김충식의 추천으로 장관이 되었다는 썰이 있으나 썰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원희룡이 국토부장관 시절 군사시설 그린벨트 해제가 김충식이 포스트잇으롤 전달 건희에게 한 것을 윤 대통령이 지시한 것이라고 한다.


또한 윤석열 김건희가 일본 방문 시 김충식이 따라가서 일본에 있는 안견의 몽유도원도와 국내에 소장된 임진왜란시 선봉장이 가등청정이 평양전투에서 패해 도망치다가 조선 의병에게 빼앗긴 칼이 보통 칼이 아니라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하사한 칼이었다.


골동품 가격으로 치면 도요토미 히데요시 칼은 감정가

1 ,000억이고 안견의 몽유도원도는

감정가 400억 원이라고 한다. 이것을 김충식이 뒤에서 윤 정권이 기시다에게 기면서 한일정상회담 12번 하고 서로 교환하려고 충식이 형이 움직이고 있다는 썰이 있다.


정말 나라가 공적인 시스템이 무너지고 사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싫다.  싫어. 꼭 작가가 광화문 나가 너 탄핵을 시키기 전에 자진 하야할 수 없겠니?

매거진의 이전글 야만의 계절. 248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