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해제 진원지 김충식
요즘 온천지 뉴스가 명태균, 김영선, 김건희, 윤석열, 이준석이 삼키고 있다.
국정농단 국어사전이 잘못되었다고 김건희의 국정농단이 아니라 육영수 여사가 청와대 야당노릇하듯 그렇게 한 것이라는 논리의 비약은 참으로 9수 다운 발상이다.
국정농단을 그렇게 해석하는 제자를 길러낸 충암고 역대 국어선생들이 지하에서 통곡하겠다. 내가 그렇게 국어 가르쳤냐고?
저 촌구석 김해 공천이 문제가 아니라 전국토 그린벨트 해제를 뒤에서 조종한 것이 김충식이다. 국정농단으로 치면 명태균, 김건희 보다 김충식-원희룡, 김충식-유인촌 연결이 더 큰 문제다. 이 나라 기자 놈들은 월급값도 못하는 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