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솔직히 지난번 대통령 선거에 윤석열 기호 2번 찍었다. 요즘 명태균에게 철없는 오빠를 용서해 달라는 것과 홍준표와 윤석열을 강혜경에게 전화해서 간발의 차이로 윤이 앞서게 해달라고 한 말에 기절할 뻔했다.
지금이 홍길동이 지 아비를 아비로 부르지 못하고 홍 대감으로 부르는 조선시대냐? 디올 백을 파우치라 부르는 놈은 경성방송국 사장을 가지 말고 조선어편수회 요즘 말로 국립국어원장을 가라.
일단 본론으로 돌아와 이준석, 김종인, 김건희, 창원지검으로 내려보내 조사하지 말고 심우정 총장은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첩시켜라.
총장쯤 되면 공과 사는 구분해야지 네가 휘문고 건희 오빠 윤삭열 오빠 아닌 친오빠 지누 동기라고 봐주면 총장이니?
일단 국민의 힘 후보자체가 조작이면 이거 하나로 헌법에 나오는 민주원칙 위배로 정당해산감이다. 국민의 힘 국회의윈 놈들과 충암고 출신은 국어를 개팥으로 배운 모양인데, 작가 청주사대 국어교육과 출신이거든 어느 장소 집합하고 초빙하면 시급 10만 원 국어 강의해 준다.
또 하나는 가로수길 화랑이 있는 건물에 선거관리위원회 신고 없이 사무실 운영했다면 일단 선거관리위원장 구속하고 가로수길이 있는 경찰서장 놈 구속시키고 그 구 선거관리 위원장을 검찰은 구속해라.
이상 2개 건으로 국민의 힘은 정당해산이 맞다. 아래 댓글란에 독자 여러분 맞다, 틀리다 댓글 부탁드립니다. 댓글수 카운트해서 검찰에 고발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직업이 기자인 사람은 기사 좀 똑바로 쓰기바랍니다. 명태균이 12명에서 8명 4명 1명 줄어드는 여론조사 자기가 강혜경에게 전화로 코치해서 조사했다고 녹취나와도 빙빙 겉도는 기사만 쓰재말고 작가가 기자직업 뺏으면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