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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계절. 268

이준석 명태균 깐부인 증거

by 함문평

이준석 참 젊은 놈이 어디서 그런


요즘 명태균이 완전 대한민국 최고의 이슈를 몰고 다닌다. 명태균 구속으로 윤석열 김건희가 마음 편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창원 지방검찰의 수사 속도가 김건희를 불면에 시달리게 한다.


이준석이 당대표 시절에 상주로 개인택시 면허를 따러갔다. 표면적으로 1차 목적은 개인택시 면허고 주간에 개인택시 면허 수업을 받고 그 이후에는 명태균과 배모 이모 1억 2천 씩 둘이 2억 4천 돈 냈던 놈과 네 명이 만나서 음주가무를 즐기면서 돈을 건넸다.


왜 돈을 주었을까? 차후 막대기만 심어도 당선되는 경상도 촌구석 군수자리 하나 하려고 그런 추악한 짓을 한 것이다.


실실 검찰에서 이렇게 흘리는 것은 이준석에게 총대 메고 용산 윤석열과 김건희에게 불통 튀는 것을 차단하려고 진윤 윤한홍이 어설프게 명태균에게 공작했다가 개망신만 당했다.


창원 촌구석 검찰 니들 수 작가뿐만 아니라 독자들도 다 알고 있다. 꼼수 쓰지 말고 정공법으로 김건희 구속해라. 왕년에 최순실 보다 더 나쁜 년이다. 김건희 보호하자고 오세훈, 이준석만 날리면 용산집무실과 한남동 공관이 돌팔매 맞을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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