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야만의 계절
야만의 계절. 273
게임 오버
by
함문평
Nov 27. 2024
참 추한 놈 오세훈
오세훈 처음 서울시장 출마에도 찍었고, 급식문제로 그만둘 때 눈물도 흘렸다. 다시 박 원숭이 극단 선택으로 보궐 선거에도 너를 찍었다.
요즘 명태 사건으로 나라가 난장판이다. 김정한이라고 너의 여론 조사비를 그냥 오세훈이 좋아서 대납했다는데, 너는 완전 안면몰수하면
그것이 과거를 다 덮을까?
만만에 콩떡이다.
한
달 이내 오세훈 정치계 게임오버다.
keyword
오세훈
게임오버
4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함문평
소속
스토리문학회
직업
출간작가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스토리문학 소설모임>동인 E-mail : mpham3727@naver.com
구독자
2,74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야만의 계절. 272
야만의 계절. 274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