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276

공사구분 못하는 년들

나라가 공사구분 못하는 년들 때문에 국민들 피로감만 늘어간다.

한동훈 마누라와 장모, 김건희 고모 이런 년들이 뭐라고 뉴스에 오르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구독률 때문에 그러는지 모르지만 그걸 기사라고 쓰는 기자 연놈들도 대학교 학보사에 가서 기사 선정 기준부터 다시 배우기 바란다.

생각해 봐 그런 기사 깜량도 안 되는 년들 이야기를 퍼뜨려 국민들에게 뭔 도움이 되나?

처음부터 뉴스거리 안 되는 것은 아예 기사 제목서 삭제해야지 뭐 그런 천박한 년들 이야기로 국민들 눈이 귀가 피로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