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의가 북에서 내려와 남조선 좌파들이 이가 갈리겠지만 명태균이 서북청년단 아바이들 수준으로 분기탱천하면 당신 오버야.
작가의 할아버지는 일제강점기 만주에서 아편장수로 돈을 어마어마 벌었거든. 그 번 돈 30%는 김구 주석에게 보냈고, 30%는 88 여단 김일성에게 보내고 나머지로 다음 아편 구입하고, 검소하게 살고, 횡성 처자식 다시 말해 작가 할머니와 아버지 형제자매 생활비로 보냈다.
조부 표혐으로 조선이 도둑처럼 광복이 왔는데, 너무 빨리 온 것이 조선의 비극이라고 했다.
조부는 아편으로 돈이 포대에 담아 영수증이나 치부책에 함재석 이름을 적지 마라고 하고 포대만 전달했다. 김일성에게도 돈이 든 포대를 던져주고 일체 함재석 이름 석자 없이 전달했다.
조부는 돈을 더 벌러 광복군 무기 구매자금을 보냈는데, 구매할 겨를도 없이 원쟤탄 두방에 일본이 항복했다.
요즘도 버닝썬 사건, 영등포 백 경정 마약 수사 잘하고도 좌천된 것을 보면 그 시절 조부가 얼마나 돈을 갈퀴로 긁었겠는가?
명태균 당신이 한 일이 조부처럼 마약으로 돈 번 것보다는 미약한 범죄다. 이제라도 공익제보한다 선언하고 국회에 황금폰 제출하라.
중3시절 조부에게 왜 김구 주석에게만 돈을 주지 김일성에게 돈을 주었어요? 여쭈니 장손 그 시절은 말이야 김일성이나 김구나 때려잡자 일본 놈 같은 뜻이라고 하셨다.
명태균 토사구팽 김건희, 최은순 녀모 수준 몰라? 정태택, 안소현, 그전 사람까지 백 모 법무사까지 그 두 년에게 당한 사람처럼 명태균 자네도 토사구팽이다. 인생선배 함 작가 조언을 감방서 잘 생각하고 당신 변호인에게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