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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계절. 280

뭔 자다 봉창 두드리는 계엄

by 함문평

뭔 종북세력 척결 계엄


참 깜량도 안 되는 것이 가지가지한다. 추경호 20억 받아서 추경호가 혼자 먹었을까?


위로 상납이거나 옆으로 나누어 먹었을 것이다. 정치자금에 대해 작가 할아버재는 신민당 조직, 아버지는 민주공화당 조직 운동하는 것 초등학교 4학년에 목격했다. 장손이기에 봐두라고 하시면서 보기만 하고 절대 정치하지 마라 신신 당부하셨다.


그 시절은 국회의원만 서거고 도지사, 군수 다 임명이었다. 임명인데도 돈을 싸들고 와서 아버지에게 부탁하면 소 한 5 마리값 가져오면 3마리는 위로 상납하고 2마리는 아버지 몫이었다.


요즘 명태균 하는 짓을 보면 소싯적 아버지 모습이다.


박정희 발끝도 못 따라가는 것이 유신헌법 흉내내지 마라. 석열아~명태균 김건희 게이트나 똑바로 해라.ㄴ ㄱ ㅁ 총리도 타 장관도 모르고 명태균, 김건희, 윤석열, 김용현 네 년놈만 아는 계엄인 것이 탄로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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