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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계절. 307

개소리

by 함문평

전두환 사위였던 윤상현 애쓴다

국회에서 윤상현이 윤내란수괴를 연명하기 위해 대통령제 폐해를 위한 개헌을 하자는 개소리를 했다.

전두환 딸과 결혼해 전두환 백으로 승승장구하더니 아직까지도 국회의원하면서 저런 개소릴 한다.

계엄이 고도의 통치행위라는 윤상현 역시 전두환 사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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