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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계절. 306

의령군의회의원 놈들

by 함문평

이 시국에 일본 간 갱상도 의령촌놈의원


어린 시절 12살에 강원도 촌구석에서 서울로 유학을 왔다.

김치, 고추장, 두부를 싸서 서울로 장남 먹거리를 해다 주셨다.


서울서 촌구석으로 내려가실 때는

밀가루 1등급을 사가셨다.


아니, 어머니 횡성촌구석은 밀가루가 읍어예?

아니다. 있어도 서울 것은 뽀얗고

촌구석에 파는 것은 흰색인데

런빛이 돈다.


세월이 지나 국민의 적이 많은 갱상도 놈들이 욕을 먹는다.


의령촌구석은 명태 놈이 욕먹는 상태서 군의원 놈들이 탄핵정국에 일본 놀러 갔다.

우리가 남이가

그래 니들은 영원히 국민의 적 찍어라.

의령촌놈들이뽑은촌놈의원들역시촌놈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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