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시절 민청학련 사건이 대표적으로 만들어진 간첩이지만 2012년 10월 30일 한국에 입국한 <유가려>는 국가정보원 합동신문센터 별칭 대성공사에 입소했다.
입소하자마자 오빠 <유오성>이 간첩이지?라고 물었다. 아니라고 대답하니 구타를 했다. 구타당해도 아니라고 하니 일본 놈 순사에게 전수된 고문 기술로 고문을 했다.
결국 오빠가 간첩이라고 진술했다.
검찰과 국가정보원이 만든 간첩은 대법원에서 간첩이 아니라고 판결이 났다.
이것은 외국에서 들어온 인원을 간첩으로 만든 것이지만 국내 주민등록이 있는 사람 그것도 함 작가처럼 ROTC장교를 간첩으로 만든 경우도 있다.
안덕영은 서울대학교 미대를 나온 ROTC장교였다.
중위로 전역해서 모 회사 디자인실에서 근무하다 공부를 더하겠다고 일본에 유학을 갔다.
가정 형편이 부유하지 못한 그는 민족장학금을 받았다. 민족장학금은 최초 조총련이 기금을 조성했으나 나중에 민단에서도 기금을 내서 남북을 가리지 않고 일본에 유학온 학생들 재능 있으나 가난한 남북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준다고 정관을 변경한 지 30년이 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족장학금을 받은 것을 약점으로 간첩으로 만들었다.
그를 간첩으로 만든 인원이 4명인데 이들은 모두 안덕영을 잘 아는 동기들이다.
안을 간첩으로 만든 유공으로 표창을 받고 소령에서 중령으로 진급했고 그중 2명은 대령이 되었다. 장군 안 된 것이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지만 이게 말이 되냐고요?
간첩으로 몰린 안은 시급 알바로 나이 60 넘어 일하고 간첩으로 만든 4명은 연금으로 떵떵거리며 살고 하여튼 이놈의 나라는 친일파 부정비리한 놈들은 떵떵거리며 살고 정의를 유지하려는 자는 고달픈 인생이 된다.
요즘 해병대 채 모 병사의 순직도 똑바로 수사하는 사람보다 청와대에 잘 보이려고 하는 인간이 유리하게 돌아간다. 나라가 정의를 위해 일하는 사람보다 불의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은 나라다.
그가 간첩이 된 시기는 김 모 소령 외 3명이 소령에서 중령으로 진급 대상이었다.
이들 4명은 안덕영이 일본서 민족장학금을 받았고 동기생들 부대를 방문하여 사진촬영한 것을 근거로 간첩을 만들었다.
4명은 간첩 잡은 유공 표창을 받고 중령으로 진급했다.
안덕영은 2년 실형을 받았고 대법원에 상고하여 무죄판결을 받았다.
논리대로라면 안을 간첩으로 만들어 표창을 받고 진급을 해서 연금을 받는다면 대법원에서 국가보안법 이적죄가 무죄판결이면 4명에 대한 훈표창도 삭탈 연금도 삭탈해야 정의의 길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놈의 나라는 해방직후 친일청산이 안되더니 21세기는 불의가 정의를 이겨버리는 나라가 되었다.
동의하는 분은 조작자 4명 표창 삭탈 청원 올려주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함 작가가 하면 그쪽 친한 인간들이 나에게 동기가 그럴 수 있냐 항의하는 인간 생기니까요.
억울함을 언론에 호소하는 안덕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