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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계절. 312

정무적 판단

by 함문평

국민의 힘 국회의원이 아버지인 자식이 문자를 보낸 것을 캡처해서 언론에 흘렸다. 참 쪽팔리는 아버지다.


세상이 이 정도고 북한 김정은도 하도 쪽팔려 남조선 침공 안 한다는데, 한심하게 지 스스로 판단 진작했어야지 자식 욕먹이는 저런 것을 흘려?


어떤 놈인지 이번 토요일에 탄핵 통과 안되면 선수 많은 나베나 권성동 사무실부터 내가 짱돌 들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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