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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계절. 311

김정은도 우습게 보는 쪽팔린 나라

by 함문평

북한 노동신문이 12월 3일 계엄 선포와 해제 그 후 혼란에 대해 보도했다.


남조선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우월하다는 김정은 어록이 보도되었다.


정말 앉은뱅이 주술사와 소경 무사의 조합이 나라를 한심하게 했다. 이런 와중에 전두환 사위 윤상현이란 놈 발언이 뭐 12월 3일의 계엄은 고도의 통치행위라고 했다.


윤상현 선거구민은 쪽팔리게 뽑지마라. 다음 선거는 윤 꼭 낙선바란다. 정말 뽑아준 투표한 연놈들 수준이 알보다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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