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이 김건희와 윤석열을 믿고 까불다 윤이 내란수괴 빼박이 되자 처남이 버렸다고 주장하던 황금폰을 김해 검찰에 제출했다.
김건희, 윤석열, 홍준표, 오세훈, 김진태, 이준석, 박완수, 박형준, 추경호, 윤한홍 이외도 잠 못 잘 인간들 참 많겠지요? 자갈치 아지매 그렇지 예?
자갈치 아지매 속이 상해서 말이 없다. 이번 12월 3일 계엄을 급하게 선포한 이유 열가재 중 하나가 이 황금폰 개봉박두란다. 검사 이놈들이 황금폰을 황금폰으로 사용하는지 은이나 동으로 사용하는지 똥 쌍피로 사용하는지 잘 감시합니다.국민의 힘인지 국민의 적인지 국회의원, 도지사. 시장, 구청장 놈들 중에 황금폰에 통화기록 남은 자들은 게앰 오버다. 김귄희가 얼마나 황금폰이 두려웠으면 오빠 뭐해 빨리 계엄선포해 디 잡아쳐넣어야지 했는데, 시민들이 이렇게 용감할 줄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