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329

이재명. 누구 맘대로. 한덕수를

윤석열이 탄핵되었다고, 바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것은 아내다. 나고 맘대로 한덕수를 내란동쟈에서 뺀다고? 그럼, 다른 부총리나 장관 아무도 처벌할 수 없다.

돌아가신 할아버지 말씀이 아무리 급해도 우물에서 숭늉 찾지먜럐고 하셨다. 바늘허리에 실을 매어 이불을 꿰맬 수 없다.

탄핵소추가 통과되었고,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하고 총리. 부총리, 장관들도 책임을 물을 사람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광복 후 친일행위자 처벌을 못했는데, 이번 내란형 계엄선포 책임자 처벌도 똑바로 못하면 일본이 지금까지도 무시했는데, 앞으로 얼마나 더 무시하겠는가?

좀 늦어도 확실하게 처단해야 다시는 이 땅에 그런 허접한 군사반란을 막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