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333

내란수괴

내란수괴 사형에 처하지 못한 후과

우리나라 역사에 내란수괴를 조선시대는 사형에 처했으나 광복 이후 1961년 5.16 쿠데타는 내란수괴가 정권찬탈에 성공해서 쿠데타를 혁명으로 역사책에 기록했다. 쿠데타가 성공함으로써 반대편은 반혁명분자가 되었다. 감옥에 갔다.

그 후 세월이 지나 1979년 12월 12일도 군사반란을 했고, 내란수괴와 내란 차석수괴가 대통령을 했다. 또한 내란 종사자 하나회는 장관, 국회의원, 국가예산이 들어간 재단의 이사장을 했다.

김대중 대통령이 내란수괴를 사형 못 시킨 것이 넓은 사랑이라고 하는데, 도올 김용옥 표현으로 개좇 같은 소리 하지 마라 이거야.

전두환, 노태우로 이어진 정치자금 20억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 시절 20억은 추경호가 받은 20억은 껌값이다. 짜장면 값을 비교해 보면 안다.

이번에는 내란수괴는 사형, 종사자는 무기 일체의 사면을 금하는 처벌로 청사에 길이 남을, 다시는 내란 꿈을 꾸지 못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