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는 이 나라가 잘 되려면 면장 이상은 다 군대를 마친 사람이 해야지 병역 기피한 놈이 면장 이상을 하면 나라 망한다고 하셨다.
군대도 안 마친 윤석열과 여자라서 병역 의무가 없는 윤석열 김건희 부부가 2023년 8월 2일부터 8일까지 남해안 모처로 휴가를 갔다. 휴양지서 휴가 즐겨도 되는데, 김건희와 김건희가 초대한 사람들이 해군 함정에 노래방 기기까지 가지고 들어가 술파티에 가족노래자랑을 했다고 한다.
참 군대가 참장군보다 똥별이 많은 것은 작가가 현역 시절도 똥별이 있었지만 이 정도는 아니지? 임성근 똥별 수준에 그러려니 하다가도 그 휴양지는 다른 별인데, 역시 똥별 해군이었다. 함정에 노래방 기기, 술파티는 해군장병 사기를 위해 안됩니다 소리도 못하고 진수성찬을 배에 차리고 음주가무를 즐겼다.
미친년이 얼마나 황홀했으면 이렇게 좋은 곳 몰랐다고 또 오겠다고 했다. 2024년 8월에도 또 갔고 그 짓을 했다. 지금이라도 거기 똥별은 자수하고 퇴역해라. 그런 놈은 전쟁 나도 재소집해봐야 국익에 전혀 도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