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야만의 계절. 374

한심한 연놈들

by 함문평

요즘 이슈가 서울서부지방법원 습격한 사건이 이슈다. 그 배후에는 전광훈이 있다. 이미 전광훈에 대한 뉴스는 오래전부터 있었다.


극우 보수 꼴통, 십자군이라고 떠들고, 교회 신도수를 정치세력으로 착각하고, 한광훈 빤스 목사에게 90도 폴더 인사하는 윤상현까라 국민의 힘 상당수 국회의원이다.


한광훈이 빤스 목사인 것은 여신도에게 정말로 신앙심이 있다면 한광훈 앞에서 빤스를 벗어보라고 했다. 그런 놈을 목사라고 따르는 태극기 집회 나이 불문 연놈들이 한심하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소중한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