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400

내란 수괴가 방어권이 필요하니

국가인권위원회가 윤 내란수괴 방어권을 보장하라고 했다. 한마디로 내가 하면 로맨스 네가 하면 불륜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인권위 니들이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에 채상병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았지?

이번 12월 3일 계엄선포에 온 국민의 정신적 스트레스, 국가신용도 추락, 허접한 나라에서도 코리아 머니는 환전 안 해요라는 쪽팔림을 당했다.

경호실 차장을 검찰청에서 구속 안 한 이유가 경호처 자료 삭제가 매일 엄청난 세 절이 이루어졌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유튜브로 알만한 사람은 다 알 정도로 퍼졌다. 이런 상황에서 얼마나 더 인권을 보호할까?

국가인권위원회 무용론이 상용화되지 않게 좀 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