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399

통화기록 삭제 폰 포렌식 삭제

왕년에 우리나라 권력서열 1위 최순실, 2위 정윤회, 3위 박근혜라는 유명한 어록을 남긴 박관천이 이번 12월 3일 계엄에 사용한 비화폰 통신기록 삭제한 것을 폭로했다.

삭제 왜 했을까?

삭제를 지시한 연놈이나 지시한 새끼나 그 비화폰 기록이 정정당당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아서 이실직고한 것이다.

더 한심한 것은 김건희가 국정회의에도 참석했다는 것을 다음 주에 폭로 예정이다. 명태균이 제출한 휴대폰을 창원지검 검새들이 포렌식을 선별적으로 했다고 노영희 변호사를 창원까지 내려오게 해서 명태균이 폭로했다.

명태 이놈도 한심한 놈이지 진작 폭로해야 상한가 평가되지, 이미 약발 다 떨어진 것을 폭로해 어디다 쓰려고?

윤석열과 명태균은 사면 없는 무기징역이니 그리 알고 구치소 밥이나 단식투쟁하지 말고 잘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