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딱서니 없는 것들
눈이 많이 내려 비행기 이륙이 정지된 청주공항에서 이스타항공 승무원이 비상문을 열고 동체 밖으로 나가 비행기 날개 위에서 사진을 찍었다.
모든 공항은 국가보안목표 가급이라 사진촬영이 금지된 곳이다. 상황도 눈 때문에 출항 대기상태 비행기 승무원이 저런 짓을 한 것은 상식이하다.
윤석열 대통령이 상식 이하 짓을 하고, 김건희가 조종 통제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많은 사람이 반대해도 김건희가 김정숙에게 남 모르게 뇌물 수수한 것을 모르는 멍청이가 윤석열을 끝까지 검찰총장시킨 것이 이 나라 비극의 시작이었다. 중간에 윤석열은 총장감이 아니다 외친 조국과 추미얘만 억울한 연놈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