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김건희 48분과 777
윤석열이 대통령 후보시절 손바닥에 임금 왕을 썼을 때 알아봐야 하는데, 작가도 묻지 마 2찍을 했다. 손가락을 잘라버리고 싶지만, 자르지 않는 합리화를 한다면 정보 장교로 21년 3개 월 근무하면서 가장 열받은 것이 2002년 한일 월드컵에 우리 해군 참수리 357정이 박살 난 사건이 있었다.
그러면 당당하게 국군통수권자로 김 대통령은 순직 장병에 애도를 표하고, 내가 남북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해 햇볕정책의 창시자지만 북한은 이런 식의 도발을 나는 국군통수권자로 묵인할 수가 없다. 이것을 김정일 국방위원장 하명이 아니고 충성경쟁으로 일어난 불상사라면 그 사건 관련자를 철직바란 다고 말하길 바랐다.
하지만 일본에 축구 결승에 이은 폐막식에 가면서 국군수도통합병원 조문도 안 했다. 그래서 좌파정권에 대해 불만이 있었고, 문재인 역시 김정은에 무조건 굽신거리는 것에 열받아 2찍을 했다.
김건희 명태균이 윤석열을 조종통제한 것에 울분을 토한다.
아, 다시는 정치인들 표면에 속지 말자 다짐한다.
공감하는 분은 <백서>에 들어있는 <777>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