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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계절. 65

명태균이 돼지 잡는 날

by 함문평

명태균이 자신을 대신하는 변호사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윤석열이 탄핵인용되고 조기 대선 일정이 잡히면 홍준표와 오세훈 출마여부 상관없이 정치자금법 위반,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 고발한다고 했다.


어디 두 인간뿐이랴? 명태균 황금폰에 등장하는 전현직 국민의 힘인지 국민의 짐인지 140명은 각오해라.


그런데도 신라공화국 연놈들은 또 찍어줄 것이다. 그래도 기차는 간다. 민주 승객을 태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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