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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계절. 420

핫바지

by 함문평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이 면회를 간 국민의 힘 의원들에게 자신의 후계자는 김문수라고 당에서 잘 도와주라고 했다. 이게 말이 돼?

당의 역사라고 자부하는 홍준표, 서울시장 오세훈, 전직 당대표 한동훈 등은 핫바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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