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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계절. 421

마지막 변론

by 함문평

윤석열 가로되

적반하장=내로남불=대한민국은 김건희에 의한 김건희를 위한 건희 공화국이다.


윤상현에게 말해볼게


상현이가 공천 위원장이니까, 영선이 좀 주라니까 말이 많네~니가 말이 많다.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노상원, 윤석열은 백령도 앞바다에 던져라. 케이블타이로 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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