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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계절. 422

추한 조선일보

by 함문평

장자연 사망 사건 때부터 조선일보 방가 놈 행태를 알아봤다. 사실은 이미 고교시절에 흑석동에 방가 놈 집이 있었고, 우리 선배 중에도 방가 놈 후손이 있어서 그 수준은 고교 시절에 파악했다.


이번에 터진 명태균 USB를 사실은 조선일보가 3개 월 전에 입수하고도 보도를 안 했다.

왜 보도 특종감을 묵혔을까? 방가놈이 윤 눈치보느라 그랬겠지 생각하면서도 씁쓸하다.

검사 이 개새끼들은 11월 말에 명태균 PC와 폰을 옮기는 개인 업체서 사진 찍는 것까지 확보하고 수사를 지연시켰다.


이번 윤석열 탄핵 이후 김건희 구속되면 국회는 법을 다시 만들어 검사들의 수사와 기소 독점을 분리하는 법을 만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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