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의원 아들 액상 마약
마약 장수가 걸리지 않거나 걸려도 경찰, 검찰에 고위직이 있어 빼준다는 보장만 있으면 가장 마진이 좋은 것은 마약이다.
작가는 어린 시절 배가 아프면 할아버지가 꼭꼭 숨겨둔 아편을 귀이개로 떠서 숟가락에 물을 떠서 풀어 장손에게 먹였다.
어린 시절이라 신기하다 여기고 할아버지가 최고 명의라 생각하고 컸다.
국회의원 이철규 아들이 액상마약을 던지기 수법으로 하다가 미수에 걸린 일이 작년 10월에 걸렸다고 한다.
이미 영등포경찰서 백 경정이 마약수사 잘하고, 화곡 지구대로 좌천된 것이 이미 언론에 보도되었다. 윤석열 탄핵인용되면 김건희 구속수사, 미약 관련 건희오빠 김진우, 최은순 죄다 구속 수사해라.
이철규 아들은 작년 10월에 입건된 것을 지금까지 서초경찰서는 수사중이냐 철규놈이 전직 경찰이라고.총경 승진한 놈 중에 성매매로 처벌받은 놈에 기타등등 추한 놈이 용산 내란수괴범과 가깝거나 펴느리봐 주었다고 승진했다. 전라도는 한 명도 없어요. 나의 첫사랑 아버지가 왕년에 전라도 출신이라 대령서 장군 못댜ㅢ어 그냥 저나역해 연금 일시불로 받고 이민갔는데, 유신으로 회귀하나요?
최근 윤석열이 구속되자 도는 말이 이철규가.김건희 가문과 마약유통을 독점했다. 그래서 영등포 백경정이 마약수사하는 것을 막았다라는 말이 왕년의 정보장교 작가 귀에까지 들린다. 정보장교는 노상원처럼 육사 나왔네 하고 껍떼기 정보 하는 놈도 있지만 작가처럼 밑에서부터 고생하고 일한 정보인은 가만히 집필실서 글만 써도 정보가 들어온다. 시간이 문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