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검무죄 무검유죄 악의 사슬
오래전 탈옥수 신창원이라고 있었다. 그 시절 작가는 현역정보장교라 새벽에 출근하고, 밤 12시 00분 북한첩보수집 마감을 확인하고 퇴근했다. 국회국정감사에서 블랙 북을 흔들어 보인 것은 위장명칭이지 비밀이 아니다. 그걸 천 모 국회의원, 국방장관도 역임한 자가 부대장을 호통쳤다.
작가가 보기에는 기밀 누설한 자가 천 국회의원이지 777부 대장은 껍데기를 흔든 것이지 비밀은 각부대의 PC정보망에 있다.
신창원이 탈옥했을 때, 잡히지 않기를 기도했다. 하지만 잡혔다. 그가 한 말이 무전유죄 유전무죄였다.
김건희가 김명신 시절 모친 최은순과 정대택이 법정다툼이 있었다. 최은순은 양재택, 윤석열 두 검사 백이 있었고, 정대택은 검사가 없었다. 정대택만 구속수감되었다.
명태균 , 경상도 촌놈이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하면서 거의 윤석열 폼으로 출두했다. 조사를 마치고 개소리를 했다.
자기는 돈 받은 것이 없고, 공익제보자 강혜경이 가로챘다고 한다. 유검무죄 무검유죄 사슬을 끊으려면 투표 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