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 반상회
야, 원희룡 전국 수석하면 뭐 하니 그 좋은 대가리를 김건희, 최은순 땅을 위해 고속도로를 바나나킥으로 만드냐?
윤석열 탄핵 파면되니 서울 양평고속도로가 반듯하게 최초 계획된 것을 윤석열 집권하고 원희룡 국토부장관 시절 바나나킥으로 휘게 되었다.
원희룡으로 말할 것 같으면 제주도 오현고등학교 출신으로 82년 대입학력고사 전국 수석했다. 수학 2점짜리 틀렸다고 원통해했다. 작가는 영어를 12개 틀렸지만 수학은 다 맞았다. 수학은 고1 때 수학선생님이 1번부터 24번은 객관식 25번은 주관식으로 출제했다.
1반부터 10반까지 25번 문제를 풀이와 답을 다 쓴 학생은 내가 유일했다. 농담으로 수학선생님에게 다음 시험은 더 어렵게 내주세요라고 친구들에게 재수 없는 놈 소릴 들었다. 아무리 전국수석하고, 서울대 나오고, 국토부장관을 하면 뭐 하니? 공직자로 기본이 안 된 놈이지? 어떻게 상수원 보호구역을 뚫고, 바나나처럼 고속도로 우회시켜 국가와 양평군민이 얻는 이익이 없는데, 그렇게 2년 후 탄로 날 짓을 하냐?
서울남부지법이 국토부와 양평고속도로 휘게 타당성 발표연구서 만든 용역회사 압수수색했다.
이거 수사 결과 문제되면 원희룡 너도 국립호텔 가서 윤석열, 김건희, 원희룡, 최은순, 김충식이 반상회 서울구치소서 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