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486

이준석을 사람 만들려면

by 함문평

이준석 버르장머리 고쳐주려면


솔직히 작가는 이준석이 처음 박근혜 발탁으로 정치에 입문 시는 기대가 컸다. 우리가 (고) 김대중 대통령을 사후에도 존경하는 이유는 정치보복을 안 했고, 시대의 흐름을 앞서간 분이기 때문이다.

여기 브런치 스토리에 오래전 쓴 이야기지만 아버지는 민주공화당 안흥, 강림 조직책이었다.

반대로 할아버지는 신민당 박영록 히든 선거운동원이었다.

김용호 민주공화당 원내총무 3만 9천 득표 시 박영록은 8만이 넘었다. 요새도 국회의원 굼, 은까지 당선하는 대선거구제를 국민의 힘에서 떠들고 있는데, 작가 두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꿈깨라.

이준석 젊은 놈이 어디서 정치 쌍팔년도 못된 것을 먼저 배워 정치는 정(바를 정)인데, 안 바른 짓거리 명태균 등에 업고 여론조작을 일삼는다. 단일화 누가 너보고 하라고 했니? 그럼에도 왜 안철수, 간철수를 만나냐?


이번에 이글 독자들이 몇 번을 찍어도 상관없지만 기호 4번 이준석을 찍어 국고보조금 지원받으면 나라 망합니다.


김문수 29.9%로 낙선과 체면 유지시키고, 이준석 3.9% 득표로 선거비용 보전 꽝! 만드는 것이 이나라 21세기에 통일 대한민국 만드는 길입니다. 이ㅍ 그런 득표 나오면 전 세계가 대한민국 KOREA를 우러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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