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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계절. 485

끝까지 가보자

by 함문평

지귀연 판사 룸살롱 사건이 언론에 노출되자 주진우가 바로 실드 쳤다.

왜 쳤을까? 궁금했다.

오늘 봉지욱 기자와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이 발언했다.

지귀연 잘 가던 사르망에 주진우가 단골이었다. 조만간 거기 3명 마담 겸 출자 지분 있는 1인이 공개 기자회견 예정이란다. 개봉박두 지귀연, 주진우, 조희대, 정상명, 김충식 한번 끝까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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