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가보자
지귀연 판사 룸살롱 사건이 언론에 노출되자 주진우가 바로 실드 쳤다.
왜 쳤을까? 궁금했다.
오늘 봉지욱 기자와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이 발언했다.
지귀연 잘 가던 사르망에 주진우가 단골이었다. 조만간 거기 3명 마담 겸 출자 지분 있는 1인이 공개 기자회견 예정이란다. 개봉박두 지귀연, 주진우, 조희대, 정상명, 김충식 한번 끝까지 해보자.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스토리문학 소설모임>동인 E-mail : mpham372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