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488

이준석을 리모컨 조종하는 명태균

by 함문평

이준석을 리모컨 조종하는 명태균


윤석열, 김건희를 조종해서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놈이 지금도 리모컨으로 이준석을 조종한다.


2희의 TV토론을 통해 이준석의 바닥이 드러났다. 정확한 의미를 천착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를 잘라 말장난으로 위론 주목을 받으려는 수를 쓴다. 언론은 재미있다고 받아 쓴다. 기자들은 많은 사람에게 노출되게 하는 것이 언론 속성이더라도 깊이가 있어야 한다. 요즘은 참으로 가벼움의 극치다. 후보자의 아내를 토론회 하자는 놈에 어디서 나온 것인지 출처도 모르는 놈들이 호텔 경제학을 들먹거리고 있다. 이준석은 단일화 없이 끝까지 완주한다고 하고, 명태균은 칠불사의 홍매화 심은 뜻은 이준석 젊으니까 대통령 출마 4수 하면 대통령 할 것이라고 단일화 리모컨을 누르고 있다. AAA건전지 2개 중 한 개만 넣고 계속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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