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백 전모
샤넬 백 준 놈 윤영호, 웃돈 주고 바꾼 유경옥, 시킨 김건희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범법자 인권을 존중한다고 신문에 윤 모, 유모, 김 모로 표기하는지 그게 맞는 것인지 의문이다.
여의도 법 만드는 의원들이 중고등학교 국어 국어부를 제대로 했는지 의심이 간다. 어디서 보좌관이 써준 걸 검토도 없이 법을 만들었다고 고 생각되는 점이 한둘이 아니다.
건진이라는 놈이 통일교 윤영호라는 놈이 샤넬 백을 김건희에게 전해주라고 했다. 유경옥이 받아서 건희 언니 이거 건진법사가 준 것인데, 맘에 들어?
아니야, 디자인이 별로니까 쌈빡한 거로 바꿔 와?
예, 언니?
유경옥이 샤넬 매장에 가서 얼마의 웃돈을 주고 교환햤다.
독자 여러분 확실하게 이해되셨죠?
하도 뉴스가 알아들을 수 없게 방송해서 제가 지식인에 물어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