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495

나이 값

by 함문평

김종인, 조갑제, 이준석


김종인, 조갑제 좀 곱게 늙을 수 없나요? 전 국민이 다 보는 3차 토론회에서 이준석 말을 듣고 보고도 준석이 유세장에서 응원하고, 기자들이 물으니 3차 토론 안 봐서 모른다고 비겁한 소리나 하고, 갑제는 준석이 말이 맞다고? 이미 이병철 변호사가 고발했으니 선거와 무관하게 지켜봅시다.


늙은이들! 나잇값을 하려면 제대로 하시오. 역사는 우연을 가장하여 필연을 달성한다고 하는데, 두 늙은이는 이준석 망언으로 정계퇴출 필연을 달성하는데, 조연을 하고 있다고 작가는 생각한다.

이준석, 이 시바ㅡㅇ새야, 작가가 돌직구 던진다. 네가 28세에 성상납 받은 사건은 공소시효가 지나서 처벌 못한 것이지 니가 성상납 안 받은 것이 아니라는 거 알지?

그리고 그렇게 3차 토론회에서 브레이크 없는 페달 밟은 것은 너 여자는 무시해도 된다는 아주 잘못된 발달과업인 듯하다. 작가가 너의 모핀 조사는 안했다만 사범대 국어교육과 교육필수교육심리학에서 교수님 말씀이 여성을 혐오하면 그 사람 모친을 연구해야 하고, 남성 혐오자는 그 발언자 아버지를 연구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런와중에 오늘 새벽 국회 의원회관 내 사우나 앞에 권성동과 이준석이 나란히 대화하는 것이 목격되었다. 권성동은 어차피 김문수 당선 안되니까 준석이와 싸바싸바해서 선거 이후를 도모할 수작이다. 절대로 선거비용 국힘이 대납도 법 위반인거 성동아 작가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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