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강목에서
매화꽃과 복숭아꽃
20022년 5월 10일(화),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과 더불어 청와대를 74년 만에 개방한답시고, 국민대표 74명에게 꽃이 핀 나뭇가지 하나씩 들고 입장했다.
시청자 중에 이거 주술이다 항의했다. 청와대와 문화재청이 매화라고 해명했다.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상서로운 매화꽃이 달린 나뭇가지라고 했다.
참 한심한 연놈들이 한심한 해명이지, 작가를 포함한 우리나라 국민 중에 초등학교 자연, 중고등학교 과학을 수 받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거짓말을 하니?
매화는 2-3월에 피고 4-5월에 피는 것은 복숭아꽃 살구꽃이다. 오죽하면 고향의 봄노래 가사가 복숭아꽃 살구꽃 곱게 핀 동네라고 작사했겠니?
김건희가 입만 열면 거짓말이고, 윤석열도 물들어 거짓말 잘한다는 소문이 있더라만 너무한 거 아니냐?
공무원은 어공은 거짓말해도 늘공은 거짓말하면 안 되지?
동쪽으로 뻗은 복숭아나무 가자가 귀신이 제일 무서워한다는 중국 한의학 서적 본초강목에 나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