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계절. 157

서울 남부구치소

by 함문평

김건희가 서울 남부구치소에 수감되었다. 요즘이야 한강 이남 구가 열개가 넘지만 작가가 초등학교 6학년 시절에는 강남구 서쪽은 모두 영등포구였다. 남부교육청, 남부법원, 남부법원 판결받는 기결수 미결수를 수용하는 남부 교도소가 있었다. 지금 고척 돔 야구장 자리가 남부 구치소였다.

혐오시설이라고 천왕동으로 이전하고, 그 자리에 한국 최초 돔 야구장을 건설했다.

천왕동은 지하철 7호선을 타고 서울서 부천 방향으로 타고 가다 보면 천왕역이 있다.

서울 남부 구치소가 이 근처에 있다.

내가 아는 형이 여기 수감된 적이 있어 10년 전에 면회 갔었는데, 정말 국립호텔로 잘 지었다. 특히 겨울에 난방이 잘된다.

김건희 겨울 걱정은 마라 주는 밥 잘 먹고, 최은순에게 영치금 넉넉히 보내 매점서 먹고 싶은 거 사 먹고 60년만 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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