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가나 천적은 있어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고등학생 시절 생물 선생님 이복원이라는 분이 학생들에게 강조하신 말이 어디 가나 공생도 있고 천적이 있다고 하셨다.
동물세계만 천적과 공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세상도 마찬가지라고 하셨다.
그 시절 <탐구생물>이라고 생물 고교 참고서인지 대학교재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책을 내셨다.
우리 기수가 졸업하고 몇 년 후 교장선생님이 되셨다. 요즘 김건희 특검을 보면서 특검은 김건희, 윤석열에게 천적이라 생각한다. 몇 년 동안을 그렇게 엄청난 부정비리를 저지르고 검찰에 조사를 받는다고 공생 같은 조사를 받았다. 특검 알기를 검찰나브
랑이로 알고 출석한 김건희에게 특검의 증거는 잘 벼려진 이순신 장군의 칼보다 예리했다. 서희건설이 왜 그렇게 셔터까지 내리고 증거인멸을 했어도 이미 열린 공감 정천수 피디가 특검에 자신들이 취재했던 김충식 버린 노트를 제출했다. 그 속에서 김충식이 서희건설에 출자금 낸 기록이 들어있었다. 작가가 여기 브런치에 별명이 대통령 장인이라는 글에서 언급했듯이 원희룡이 그린벨트 해제한 이유가 최은순, 김충식의 충은산업이 보유한 그린벨트 해제 위한 꼼수였다고 했는데, 특검은 원희룡도 구속하라.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원희룡은 작가를 고소하라. 작가가 대법 가서 논리 정연하게 사실적시 명예훼손은 헌법불일치임을 증명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