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 사연
김건희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다. 원래 김건희 아버지는 양평군청 공무원이었는데, 공무원 본연의 일보다 군청 책임지역 내 땅이 장기국가발전 계획상 어디 땅이 향후 오를 것인가에 관심이 많았다.
오죽하면 공무원 자기 책상에서 일하는 시간보다 나돌아다니는 시간이 많은 김광섭 주사에게 군수는 자리 좀 지키라고 했다.
그 시절은 선거로 뽑는 군수가 아니라 행정고시 합격하고 돌고 돌다 군수로 오거나 고졸로 9급 행정시험에 합격해 승진, 승진, 승진해서 군수가 되는 의지의 한국인도 있었다. 하도 뺀질거리고 자리를 비워 핸드폰도 없던 시절이라 정말 김광섭 주사가 거기 갔는지 찾아서 군수실로 전화를 하라고 한 적도 있다.
김광섭이 죽기 얼마 전 친한 친구 김재화에게 최은순과 자식들을 부탁한다고 말하고 고인이 되었다.
실제 김재화가 최은순과 살면서 2세들을 고인이 된 김광섭을 대신해 임무수행을 잘했다. 그런데 다크호스가 등장했다.
요즘 뜨는 김충식이다. 김충식은 일본에서 태어나 통일교 창립자 문선명의 비서실장을 했다. 문선명이 박정희에게 미움을 받은 것은 김일성을 직접 만나고 도와주지 마라는데, 문선명은 김일성을 만나고 평양외곽에 평화자동차회사를 세웠다.
초창기 우리나라 포니도 해외 자동차 부품 엔진을 수입해 조립하였듯이 평화자동차도 거의 일본 트럭 잘 만드는 회사 부품을 수입해 외양만 평화 찍어 북한 산천을 누볐다.
도로포장도 안 된 곳을 평화자동차가 누비니 얼마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가 고마워하겠어?
아, 여기에 사족을 붙이자면 문선명은 작가가 졸업한 중대부고가 인문계 학교가 되기 이제 일본강점기하 경성성공실무학교 선배다.
일부는 통일교를 이단이라고 하는데, 이단이라고 하는 놈이 이단이라고 말하고 싶다. 문선명이 쓴 <원리해석>, <원리강론>첫 장부터 마지막 값이 얼마 인가까지 읽어보면 이단이라고 말할 수 없다.
성경의 새로운 해석이고, 성경과 우리나라 전통 삼신 사상의 결합이다. 천, 지, 인과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부와 성신과 성령 삼위일체가 같은 맥락이다.
여기에 살짝 눈가림을 한 것이 북한의 수령론이고, 우리나라 좌빨들이 수령론이나 김일성로작전집을 원문으로 처음부터 마지막 장 값이 얼마인가를 공부하지 않고 선배가 필사한 것을 금이야 옥이야 공부한 것들이 이 땅에 잘못 퍼뜨린 것이 수령무오류론이다.
김일성은 한 번도 자신이 무오류라고 말한 적이 없다. 별오리회의에서도 박헌영이가 내려가기만 하면 전국 남로당이 봉기를 해서 인민해방군을 환영할 것이라고 했는데, 서울에서만 동원된 대대적인 김일성장군 만세가 있었지 한강 이남에서는 환영 못 받은 것으로 박헌영을 처단했지, 김일성 나는 잘못이 전혀 없다고 안 했다.
잘못 이식한 것들이 김대중 무오류, 노무현 무오류, 심지어 박원순까지 무오류로 포장하다 보니 여비서의 고발로 무오류에 치명타를 입어 자살한 것이다.
말이 자살이지 자살을 가장한 타살이라는 주장도 있다. 노회찬 자살도 자살을 가장한 타살이라늠 말이 있었다.
이야기가 옆으로 샜는데, 다크호스 김충식이 최은순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최은순이 관여한 송사를 김충식이 변호사 소개와 법원에서의 다툼방향, 상대를 기소해 법정구속시킬 판사로비하고, 나중에 답례로 판사 부인에게 어마어마한 땅을 김충식, 최은순, 판사부인 공동 명의로 하고 그린벨트 해제시켜 큰 차익을 본다.
크 차익을 판사 부인에게 건넸으니 법정구속과 최은순에게 이기는 판결 내린 판사는 얼마나 흐뭇했겠어요?
라마다르네상스가 삼부토건 조남옥 회장이 방귀께나 뀌던 시절 예명 줄리로 그림을 그려 줄리 개인전을 열었다.
영어로 보석이 주얼리인데, 최은순이 영어공부가 발음이 기초가 없다 보니 주얼리 발음이 안 나고 줄리밖에 안되어 김명신에게 보석처럼 빛나는 줄리가 되라고 했다.
김명신도 이낙연 아내가 가르치는 미술 이외는 젬병이라 빛나는 보석을 줄리로 알고 줄리 한 것이다. 그것이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줄리를 말한 언론인과 그 언론인에게 줄리 이야기를 한 사람이 검찰의 기소에 의해 재판을 받고 있다. 이글을 본 검사 있으면 작가도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기소해다오. 그러면 법원에서 사실적시 명예훼손 법은 법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작가가 법정진술로 허접한 법, 여의도 돌대가리 300명이 못한 일을 작가가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