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계절. 166

축하한다 장동혁

작가는 장동혁이 어느 초, 중, 고를 나왔는지 관심도 없는데, 확실한 것은 성으로 대방초, 서울 성남중, 중대부고 이 3개 학교와 관련 없다는 것에 감사한다.

학교 이름 앞에 서울을 붙이는 이유는 서울 아닌 대방초, 서울 아닌 성남중이 작가가 운영자로 있는 밴드에 가입신청하거나 어디 모임 가서 성남중 25회라니 여자가 반갑다고 지도 25회라고 악수를 청해 죄송합니다. 우리 학교는 남녀공학이 아니거든요 했다.

장동혁이 국맨의 힘 당대표가 됨으로써 정당해산의 날이 다가온다. 윤석열 내란형 계엄을 절연하겠다는 찬탄 국회의원은 대표 예선전 탈락 찬탄 2명이 결선치르고 좀 더 윤석열 내란수괴를 옹호하는 자가 당대표가 된 것이 빨리 정당해산하고 새판 짜는 기회가 될 것이다. 축하한다 장동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