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가와 김장환 기돗발
엄연히 정치와 종교 분리의 대한민국에서 김장환, 이영훈 목사는 미국에 마치 대한민국이 엄청난 종교탄압을 한 것으로 언론 플레이를 했다.
이나라는 서기력으로는 2025년인데, 하는 짓을 보면 가락국 시대 구지가 수준이다. 거북아 거북아 대가리를 내놓아라 그러지 않으면 구워 먹으리 노래를 불렀더니 거북이 머리를 내밀어 온 마을이 춤을 추며 좋아했다.
해병 1 사단장 임성근이 병사들에게 해병 빨간색이 보도 잘되게 구명조끼 없이 수중수색을 시켰다.
군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이 임성근을 피의자에 넣었다.
김장환 목사가 기도를 했다.
주여! 어린양 임성근을 보살펴주소서! 기도를 했다.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셔 임성근이 무죄가 되었다.
아멘!
여의도 국회의원놈들은 쌈박질만 하지말고, 가장 기초적인 정치와 종교, 무속이 구분되는 법을 만들고, 기도를 정치에 이용하거나 굿을 정치에 이용하면 사형이나 무기징역에 처하는 법이나 만들어라. 한심한 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