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567

금두꺼비

by 함문평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금두꺼비를 김건희 모친 최은순에게 뇌물로 주었다. 최은순에게 보낸 것인지 김건희가 받아 모친에게 넘긴 것인지 알 수 없고 작사가 알 필요도 없다.


확실한 것은 최은순 김건희 모녀가 겁대가리 없이 금두꺼비를 받은 것이 문제고, 그전에 21세기 광명대천에 금두꺼비를 주고 공직을 산 년이 수준이하 년이고, 조선이 망하던 매관매직이 성하던 시절에 태어날 년이 너무 늦게 세상에 나온 것이 한이겠구나?


금두꺼비로 유명한 것이 (고)김우중 대우 회장 생전에 야심 차게 남북통일사업에 기여하겠다고 통일부에 남포수산물임가공공장 건설에 참여했다. 참여한 것은 좋은데, 꼭 실력도 없는 것 전라도 방언으로 깜량도 안 되는 것이 끼어들었다. 국가정보원이 남포에 가는 대우기술자 속에 묻혀갔다.


한심한 국정원 놈들이 노동자로 참여하러면 왕년에 파주 엘지디스플레이 건설 시 중국인 노동자처럼 말단직으로 참여하지 땀 흘리는 거 싫어서 부장급으로 고액연봉으로 끼어들어 탄로가 났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김우중 나이도 더 많은 회장이 사죄하고 금두꺼비를 만들어 바쳤다.


세월이 흘러 흑금성 박채서가 평양에서 김효리와 조명애 애니콜 광고를 설명하러 김정일을 대면했다.

김정일이 흑금성에게 보여준 것이 금두꺼비다. 김우중이가 남포에 공장 지을 때 남조선 국정원 놈이 두 놈이나 위장취업 발각되어 사죄한다고 바친 금두꺼비라고 했다.

남북통일되면 그 금두꺼비와 최은순 집에서 발견된 금두꺼비를 국보로 지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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