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571

오광수 한학자 변호 잘해라

by 함문평

대한민국에서 변호사가 죄인을 변호해 주고 변호비 받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민정수석하다가 퇴임하고 윤석열 내란수괴와 김건희로 나라가 망조인데, 그 망조의 원흉을 변호한다는 것이 하늘을 우러러 여러 점 부끄러운 일 아닌가?


작가는 그렇게 생각한다. 오광수 변호사가 변호하는 것 말리지 않겠다.

한학자가 지입으로 독생녀라고 했는데, 독생녀가 그렇게 도박을 해도 되니?


이글 독자 중에 통일교 신도가 있을지 모르지만, 종교로 통일교 믿는 것과 현실 문제에 대한 작가의 글이 통일교 신도 맘에 안 들어도 할 수 없다. 일단 통일교 창시자 (고) 문선명 교주가 작가의 고등학교 선배다.


지금은 흑석동 연못시장이 아파트단지로 변했는데, 1977년부터 1980년 2월까지 흑석동 중대부고 시절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통일교 학생 교리교육을 받았다.


대학생이 되어서 원리강론 초판본을 첫 장부터 마지막까지 읽었다. 그 기고 통일교와 절연했다.

요즘 김충식이 구속되고, 비무장 지대 몇 천만 평이 통일교 땅이라는 소리가 들리고, 열린 공감 정천수 피디가 취재한 것으로는 일본 통일교 주도로 남과 북이 통일되는 구상을 했다고 한다.

초판본은 원리강론이고, 재판 이후 원리해석으로 발행되다가 문선명이 미국에서 활동하면서 국한문 아닌 한글로 7권을 완성하고 고인이 되었다.


그 원리강론, 원리해석은 성경과 조선의 최고 지관 남사고의 격암유록을 문선명이 한문 실력이 있어 일고 나름 교묘하게 합친 이론이다. 그래서 천공 이병철이 2025년 가을에 지가 천지공사를 해서 남북통일을 한다고 떠들어 댄 것이다.


건진 법사의 건진과 김건희의 건은 불교에서 수계 할 때 같은 기수는 같은 건으로 한다. 하지만 선후배 사이에도 건진, 건희로 한다. 이것은 일본의 수계형식이다.


건진 강남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을 때 일본의 여신이 나온 이유다. 일부에서는 건진과 건희의 통화내역을 보고, 내연관계로 보도하기도 하는데, 그럴 수도 있지만 작가는 건진과 건희의 관계가 최 태자마마와 박근혜 관계로 보인다.

돌아가신 나의 할아버지도 1995년에 돌아가셨다.


30년 후에 나라에 큰 변고가 오더라도 장손은 경거망동하지 마라고 하셨다.

정말 해가 짧아지고 찬바람이 불면 어떤 변고가 올지 걱정이다.

오광수가 한학자 변호한다고 판사의 판결이 집행유예면 판결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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