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주고 약 주고

트럼프 같은 선관위

by 함문평

추방당한 한국인과 몇 명의 외국인을 태운 대한항공 전세기 이륙이 늦어진 사유가 트럼프가 체포된 근로자들을 미국에 그냥 있으라고 언론이 밝혔지만 이걸 그대로 믿으면 바보다. 설령 그 말이 사실이라도 미국에 남으면 언제 또 그런 일 당할지 모른다.

일단 전원 조지아주 떠나 한국으로 돌아오고, 한국과 미국 국가 대 국가 법적으로 합의한 이후 제출국이 답이다.

개인적인 생각은 이번 일을 기회로 미국에 건설 중인 한국기업의 투자 건설 모두 철수 철거하였으면 한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토지값, 인건비 비싼 미국에 투자하는 것보다 땅값, 인건비 싼 국가가 엄청 많다. 관세 물고, 미국제품이나 시스템 한국 도입에 똑같은 비율로 관세 때리는 것이 훨씬 이익이다.

트럼프나 윤석열이나 대가리 구조가 비슷한 놈인데, 우리는 그런 놈 탄핵시켰고, 미국은 재선을 시켰다는 것이 향후 대한민국이 미국보다 좋은 나라 된다는 신호탄이다. 그런 의미에서 선관위 뭐 하니 가로수길 화랑 건물 윤석열 미신고 선거사무실, 서희타워 7층 사무실만으로도 정당해산감인데, 권성동, 윤영호, 한학자 통일교, 이만희 신천지 개입이면 100000% 정당해산 아니냐? 어떤 인간이 선관위원장인지 이름도 모른다만 똑바로 해라.

keyword
작가의 이전글트럼프의 야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