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가 동으로 간 까닭은 몰라도 주애가 북경 간 것
대한민국이 통일되는 것을 속으로 반대하는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이다.
달마가 동으로 간 까닭은 몰라도 김정은이 김주애를 전승 전에 참관시킨 이유는 이 기회 아니면 주애가 전승절 단상에 오를 일이 없기 때 문리다.
트럼프의 골 때리는 짓이 어쩌면 대한민국 통일을 앞당길지도 모른다. 격암유록이나 기타 예언서에 2025년에 조선땅에 큰 변고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30년 전에 돌아가신 나의 할아버지는 한강 줄기에 다리가 25개가 넘으면 남에서 북으로 북에서 남으로 물자가 왕래하고 35개가 넘으면 남북통일이 될 거라는 말씀을 하고 돌아가셨다.
심심풀이로 한강에 다리를 세어봤더니 33개이고 2개가 교각 건설 중이다.
미국, 일본은 외교 용어로 남북한의 비핵화를 지지하고 평화통일을 바란다고 하지만 속으로 남북통일을 바라지 않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는 혈맹 어쩌고 하지만 역시 통일 보다 북한을 자기 영향에 두고 싶어 한다.
김정은이 김주애에게 4대 세습을 안 하고, 북한에 세워진 김일성 동상을 때려 부수지 않는다면 북조선을 남조선처럼 선거로 국회의원을 뽑고, 북한 대통령도 뽑는 2 국가 2 체제 연방을 제안할지도 모른다.
남과 북이 통일 되었을 경우 북한의 군사력 110만 더하기 우리 60만은 미국 다음 군사대국이다. 지하자원 개발은 미국이 몇십 년 동안 북한으로 지하 5000미터 채굴기 수츨은 막아 독일과 스웨덴, 노르웨이 등이 고가장비 판매를 못했는데, 그거 북한 땅에 가동하면 엄청난 석유 올라온다. 이것은 이미 일본강점기에 일본 지질조사팀 지질학 교수가 만든 지하자원보고서에 있는 것을 일본이 항복하고 책자, 연구서를 미국이 가져가고, 미국이 북한을 불량국가 악의 축으로 몰아 북한이 못 사는 것이다. 민주주의, 공산주의는 소용이 없다. 어차피 인간은 이기적 동물이고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노력을 한다. 중국, 베트남을 보라. 그들이 겉모습은 공산주의지만 내부는 자유시장경제를 추구하고 있다. 북한도 더 이상 4대 세습하면 지구촌 웃음거리라는 거 김정은도 알고 김주애도 안다. 차후 어떻게 하면 가장 덜 추한 모습으로 세습을 그만둘 것인가를 연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