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건설 근로자를 쇠줄로 묶어 체포하고 한국으로 추방한 트럼프가 뒤늦게 후회했다. 기술자에게 미국 잔류를 요청했지만 전원 한국으로 돌아왔다.
만약에 이번 일이 반대로 미국인 근로자가 한국에 실리콘벨리를 지어주러 온 것을 한국 경찰이 영리 행위 여권이 아니라고 체포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트럼프 수준에 바로 부산 앞바다에 항공모함이 왔을 것이다.
참, 약소국 국민이라는 것이 수치스럽다.
태어나는 사람이 한국에 태어나고 싶어 태어났겠어? 태어나 보니 한국이고, 강원도 촌구석인 것을 바꿀 수는 없다.
일부 정치평론하는 인간이 TV에 나와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는 개소리를 한다.
미국이 한국에서 군정기에 양민학살, 6,25 전쟁 시기 양민학살로 겁먹은 노인들이 광화문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친미를 넘어 숭미 행동을 한다. 두려움의 심리학적 변종이 굴종, 찬양이다.
과거 미국이 한국을 도와준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21세기에도 미국이 한국을 무시하고 남북전쟁 시기 흑인노예 쇠줄을 다리에 걸듯 한국인 근로자에게 수갑을 채우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