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쿠션

이재명이 트럼프를 향해

by 함문평

조지아주 한국인 건설근로자를 비자가 취업용 아니라고 수갑을 채웠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질문에 트럼프를 향해 쓰리쿠션을 쳤다. 한국과 미국은 문화차이가 있다. 우리나라에도 관광 왔다가 한국에서 원어민 영어교사하는 사람 몇 만이 있어도 그럴 수 있어하지, 수갑 채워 추방 안 한다라고 말했다.

외신을 타고, 트럼프에게 전달되었다. 어린 시절 부동산으로 돈을 많이 벌어본 트럼프는 즉각 쓰리쿠션을 알아들었다. 문화차이 다섯 글자로 포장했지만 우리도 맘만 먹으면 원어민교사 수갑채우고 추방할 수 있어가 숨겨있는 무서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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